05 전기온돌 판넬
온돌판넬의 특성 [12]
전기온돌판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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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최저가 비교사이트 ‘아이젠카’에서 선보이는 여름맞이 6월‘최대 25% 특가 무료 맞춤 견적 서비스’는 자동차관리 전문 상담원이 고객의 상황과 조건에 매일, 국내 최저가로 맞춤 비교견적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아이젠카는 신차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전문 가격비교 견적사이트로, 장기렌트나 오토리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국내 렌트카 업체들의 렌트비용을 실시간으로 비교분석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아이젠카’에서 홈쇼핑보다 저렴한 신차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10%부터 최대 25%까지 최저가 무료 맞춤 견적 서비스’를 선보였다.

장기렌트카 및 개인및법인리스 이용이 처음인 신규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으며, 고객이 원하는 조건과 인적정보를 작성해 아이젠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24시간 상주하는 전문 상담원이 이를 확인하고 고객에게 연락하여 온, 오프라인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직접 소통하며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상담부터 계약절차까지 모든 과정을 삼당원이 직접 관리해주며, 계약이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한편, 아이젠카 맞춤 견적 서비스가 신규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는 장기렌트카 및 오토리스 진행절차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전문 상담원이 직접 안내해주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렌트나 자동차리스를 처음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렌트비용이나 리스비용 비교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업계 전문가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비교해주면 시간 정보적인 측면에서 훨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기에 혼자 진행하면 놓치기 쉬운 프로모션과 할인혜택까지 안내해 주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도 훨씬 유리하다.

따라서, 새로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를 계획하고 있던 소비자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적극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아이젠카는 현재 맞춤견적 서비스와 더불어 ‘전국 최저가’ 정책도 함께 시행중으로, 제휴되어 있는 모든 렌트카 업체의 렌트비용을 국내 최저가로 공급 중에 있다.

아이젠카의 장기렌터카 및 오토리스 렌탈 업체로는 AJ렌터카, 롯데렌터카(kt금호렌트카)신차장, SK렌트카, KT장기렌터카, 오릭스, 레드캡 등이 있고, 자동차리스를 이용할 수 있는 메이저급 캐피탈사로는 현대캐피탈, JB우리캐피탈, KB국민캐피탈, BNK캐피탈, 아주캐피탈 등이 있으며, 홈쇼핑에서 판매를 하는 곳으로는 KT홈쇼핑, SK홈쇼핑, AJ홈쇼핑 등이 있다.

‘아이젠카’의 6월 특가 프로모션 차량은 현대자동차 싼타페TM, 아반떼AD, 쏘나타dn8, 팰리세이드, 그랜져IG (하이브리드 포함), 올뉴투싼, 더뉴그랜드스타렉스, 제네시스(G70, G80디젤,g90) 등이 있다.

수입차 및 자동차 리스로는 BMW 1시리즈, 액티브투어러, 3시리즈(320d, 320i, 330i), 4시리즈, 5시리즈(520d, 530i, 530d, 540i, M550d), GT(3GT, 6GT), 7시리즈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벤츠 A클래스, C클래스(c200, c220d, c250, c43AMG), E클래스(E200, E220d, E300, E400 쿠페 4matic), S클래스(S350d, S400, S450, S560, S63 amg, 마이바흐) CLA 클래스 등이 있다.

아이젠카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 대구, 강원도, 울산, 인천, 광주, 대전 등 전국 어디서나 구입 상담을 요청하면 카 매니저들이 고객의 조건을 반영해 최저가 맞춤 견적 및 방문상담을 통해 계약과 출고 후 사후관리까지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아이젠카는 전국 최저가정책과 함께 ‘특별 무보증 프로모션’도 같이 진행 중이며, 전국 10여개의 렌트사 및 20여개의 캐피탈 회사들과 정식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월 관련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젠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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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불도저 같은 추진력이 빛을 발하는 날!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던 일에 확신이 서고, 끝내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오늘 끝낼 수도 있을 만큼 많은 진행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다. 여럿이 함께 의견을 모아야 하는 결정에는 리더십을 발휘하자.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오히려 우유부단, 결정을 못 내리고 다른 사람들 의견에 휩쓸려 갈 경우 엉뚱 쌩뚱맞은 결과를 초래한다. 엎어지고 나서 후회 말고 내 의견을 강하게 밀어보자. 오늘은 먹힌다. 피로가 몰려올 땐 잠깐의 휴식을~

행운의 아이템 : 비타민

[물고기자리 2.19 ~ 3.20]

자리이동이 있는 날이다. 모임의 대표를 맡게 되거나 중책을 맡게 될 가능성이 있다. 능력발휘 한 번 해보자. 저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나도 모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날. 알지 못하는 이성에게 뜻밖의 고백을 받을 수도 있겠다. 너무 좋은티는 내지 말자. 속으로 숨기고 슬슬 접근해야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가족끼리 모처럼 외식을 할 수도 있겠다. 오늘 내는 생색은 평생갈 수 있으니 주머니 사정이 괜찮다면 한 턱 내자.

행운의 아이템 : 액션영화

[양자리 3.21 ~ 4.19]

머릿속도 마음속도 답답한 날, 급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이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여행을 떠나는 것! 많은 움직임은 기분전환은 커녕, 오히려 육체적, 정신적 피로로 연결될 수 있으니 가능한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쉴 수 있는 코스를 선택하자. 과거에 얽매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신을 무기력하게 하니, 오랜시간 감상에 젖는 것은 피할 것. 지난것을 청산하는 의미로 책상정리를 하는 것도 좋겠다.

행운의 아이템 : 벙거지모자

[황소자리 4.20 ~ 5.20]

오늘 당신은 대사업가와 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큰 일을 맡겨도 당황하지 않고 척척 해결할 수 있는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자. 조금 떨린다고? 시침 뚝 따면 오늘 티 하나도 안난다. 결과도 어느정도 긍정적인 편이니 맘 놓고 배짱한 번 부려보자. 적색, 붉은색 계통의 옷이 자신감을 더해줄 수 있겠고, 부지런히 움직인 만큼 좋은 결과가 예상되니 오늘 힘차게 달려보자.

행운의 아이템 : 당근쥬스

[쌍둥이자리 5.21 ~ 6.21]

당신에게 연필신이 강림할 것이다. 연필 돌리는 족족 정답이니, 평소 당신 실력보다 너무 잘 나와서 오해나 사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다. 하지만 주관식은 공부하지 않으면 맞출 수 없다는 거~ 어쨌든 오늘 당신의 기분은 짱이다. 날아갈 듯하다. 그런 당신의 기분이 주위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서 사람들이 당신 곁에 오랫동안 머무를 것이다. 당신은 그런 사람들에게 더욱 베풀어라. 다음엔 분명 당신이 그 사람들 주위에서 맴돌고 있을 것이다.

행운의 아이템 : 약수터

[게자리 6.22 ~ 7.22]

연애 한 번 못해 보고 외로운 당신! 오늘은 집에서부터 신경을 써라. 입는 옷, 구두. 헤어스타일까지 오늘 당신의 애정 운은 최고조에 다다랐다. 미팅 건수가 없다고? 다른 친구가 펑크 날 것이다. 대타로 들어가는 당신. 오늘의 콘셉트는 내숭, 카리스마다. 말을 너무 많이 하지도 말 것이며, 슬쩍 웃기만 하자. 색다른 매력의 당신! 그 안에서 킹카/퀸카가 되리라. 오랜 솔로생활 드디어 청! 산! 오늘은 당신의 날이다.

행운의 아이템 : 이어링

[사자자리 7.23 ~ 8.22]

“아프냐? 나도 아프다..” 아프다 아파.. 마음이 아파. 그래도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당신을 즐기자. 이왕 아픈 거 제대로 아프고 훌훌 털어버리면 되지. 주변을 둘러보자. 당신만큼 아픈 사람이 또 있다. 그들에 비하면 당신의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과 함께 즐기러 가라. 이미 아픔은 다 잊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 당신의 아름다운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마셔~!

행운의 아이템 : 클럽

[처녀자리 8.23 ~ 9.22]

오늘은 성인군자 컨셉이 잘 맞는다. 이성문제로 속 썩고 있다면 무조건 양보! 넓은 아량을 베풀자. 순간적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어른스러움을 보이는 것이 좋지만 금전적인 지출과 관련한 일에서는한 발 뒤로 물러서있자. 나서지 않으면 당신에게 굳이 돈을 내라고 하지도 않을 것이니 슬적 빠져있다.

행운의 아이템 : 영어회화테이프

[천칭자리 9.23 ~ 10.23]

뿌린대로 거두는 법. 그동안 심은대로, 투자한 만큼의 결실을 맺는 날이다. 허황된 꿈은 일찌감치 깨는 것이 좋겠다. 이성문제로 골머리를 썩는 하루가 될 것 같다. 아무것도 아닌 오해가 불거져 큰 다툼이 될 수 있겠으니 오해는 애초에 확인하고 풀어버리도록 하자. 자신의 일보다 주변 상황이 좋지 못해 고민하고 갈등할 수 있겠으니 상황정리 해주지는 못할지언정 주변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MP3

[전갈자리 10.24 ~ 11.22]

가슴에 큰 가시가 찔린 듯 마음이 아프고 아프다. 지난일, 떠난 사람 생각해봤자 마음만 아플 뿐. 머리를 흔들어 지난 상념 떨어내버리자. 그래도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법! 그 아픔을 견뎌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강, 바다, 호수 등 물이 있는 곳에 가면 기분전환에 도움을 많이 받겠다. 계획 없이 혼자 떠나는 여행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니 용기를 내어 떠나자! 가방 하나 둘러메고, 슬쩍 떠나는 여행! 중요한 순간, 핸드폰은 잠시 꺼두세요~

행운의 아이템 : 폴라로이드카메라

[사수자리 11.23 ~ 12.21]

죄민수가 말한다. "난 네가 맘에 든다. 아~무 이유 없어! 피스~" 화끈한 고백~! 당신도 할 수 있다. 물론 죄민수의 모습이라면 장담할 수 없겠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뜨겁게 한 번 고백해 보자. 당신의 솔직한 면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강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애쓰지 마라. 강한 자에겐 강하게 약한 자에겐 인정을 베풀어라. 그런 모습이 상대방에게 더 당신을 어필하게 될 것이다.

행운의 아이템 : 액세서리

[염소자리 12.22 ~ 1.19]

떠나요~ 모든 것 훌훌버리고~ 답답한 마음에 훌쩍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오늘은 여행이나 움직이는 일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겠다. 현재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을 하루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현재의 상태를 점검하는 일이 더 필요한 날이겠다. 끙끙 끌어안고 있는 당신의 문제들, 오늘 하루 만에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아닐 경우가 많으니 가볍게 해결하려고 괜히 덤비지 말고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옥수수통조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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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레드벨벳 예리가 타이틀 곡 ‘짐살라빔’을 부르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짐살라빔(Zimzalabim)’은 리드미컬한 드럼 연주와 캐치한 신스, 시원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곡으로, 레드벨벳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담았다.
2019. 6. 1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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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저녁 8시 20분쯤 대전시 대별동, 대전-통영고속도로 상행선 산내분기점 인근에서 57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서 있던 도로 보수용 화물차를 들이받아 이 씨 등 승용차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쳤습니다.

화물차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씨 제공]

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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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GIVENCHY)
새롭게 선보인 ‘오 드 지방시 로제 오 드 뚜왈렛’은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조향사 프랑소와 드마쉬(François Demachy)의 손 끝에서 창조된 제품으로, 파스텔 톤의 핑크색을 연상시키는 플로랄 머스크 계열의 향수다.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향기는 새벽녘 지방시 정원의 신비로운 모습과 그곳을 가득 채운 천 송이의 만개한 꽃에 맺힌 이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오 드 지방시 로제 오 드 뚜왈렛’은 상큼한 만다린 노트와 오스만 우롱티의 배합을 시작으로 장미, 삼박 자스민, 히아신스 향이 한데 어우러져 상쾌함을 발산한다. 또한, 베이스 노트에서 전해지는 패츌리와 화이트 머스크 향이 구름처럼 부드럽고 파우더리한 마무리를 선사해 싱그러운 여름을 연상시킨다. 꾸뛰르 향수의 우아한 매력은 화이트와 핑크, 두 가지 부드러운 음영이 만들어낸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바틀로 형상화하며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지방시 담당자는 “신제품 오 드 지방시 로제 오 드 뚜왈렛은 계속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 드 지방시’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한층 더 부드럽고 섬세한 향기를 담아 출시한 싱그러운 매력의 향수”라며, “새벽 공기의 상쾌함, 이슬을 머금고 피어난 꽃의 신선함을 담아 지방시가 표현할 수 있는 우아함의 경지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방시의 ‘오 드 지방시 로제 오 드 뚜왈렛’은 지방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 고수들의 재테크 비법 ▶ 박학다식 '이건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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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휘릭~ 스쳐가는 바람에도 옛 기억이 그리운 날이다. 떠난 그녀가 왜 이리도 생각이 날까.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문자 한 번 날릴까 말까 고민하느라 하루 종일 머리를 싸매보지만... 고민해봤자 별 소득은 없을 것. 허한 마음, 달랠길 없어 먼 산 보며 괜한 고민하지 말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의 공간으로 채우자. 돈과 관련된 일은 정에 얽매여 대강 넘어갔다가는 손해 볼 수도 있으니 한번 두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행운의 아이템 : 스티커사진

[물고기자리 2.19 ~ 3.20]

참을‘인’자 셋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했던가. 사방에서 인내력을 테스트하는 날이다. 부글부글 올라와도 참자.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대응해봤자 속만 상하니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자. 오랜만에 인간관계 정리에 들어가보자. 가급적 연락이 뜸했던 사람들과의 연락이 좋고, 직접 만나는 것 보다는 전화 통화나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연락하는 것이 좋겠다.

행운의 아이템 : 핸드폰악세사리

[양자리 3.21 ~ 4.19]

옛생각이 솔솔 머릿속을 헝클어뜨리더라도 끈기를 발휘하면 원하는 만큼 목표 달성할 수 있는 날이다.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노력하는 만큼 얻어지는 보통날이다. 약간 짭짤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도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되고, 시험이 있다면 최후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가능한 좋은 결과를 얻어야하지 않겠나. 친구와의 관계, 과감히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보자. 후에 2배 3배가 되어 돌아올 일이 생긴다.

행운의 아이템 : 버스

[황소자리 4.20 ~ 5.20]

열혈 청춘사업가들이여! 오늘 사업확장에 힘쓰도록 하자. 단편영화 찍음직한 소소한 사건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로맨틱하거나 엽기적이거나 영화의 장르는 각자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오늘 이성과의 운이 제법 좋으니 외출하기 전에 마음속에 대강의 시나리오를 잡아 나가자. 조금만 리드하면 상대는 못이기는 척 따라올 것이다. 우유부단한 모습은 보이지 않도록! 다된 밥에 답답이로 찍혀 코 빠뜨리기 십상이다.

행운의 아이템 : 레모네이드

[쌍둥이자리 5.21 ~ 6.21]

바깥일은 집에 가져와서 하면 안 되고, 공부는 집에서도 해야 되는 현실. 그런 현실로 답답해지기 쉬운 날이다. 밤에 잠들어서도 날아다니는 책과 연필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겠다. 그러니 학교 가서는 공부 열심히 하고, 집에선 좀 쉬어주는 센스~!를 보여주자. 단,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힘들다고 해서 과거 지나간 사람에게 연락하는 것은 당신을 더 괴롭히는 일이란 걸 명심할 것. 공부할 때는 공부만 하자.

행운의 아이템 : 돼지인형

[게자리 6.22 ~ 7.22]

오늘은 현금을 가지고 나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가지고 나갔다하면 돌려받지 못할 곳에 빌려주게 될 것이다. 그러니 아예 쓸 돈 만 딱~! 챙겨가지고 가는 게 좋겠다. 돈을 꿔주느니 차라리 당신이 꿔라. 당신의 현 생활에 만족하는 당신이라면 학창시절 라이벌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나 보자.. 그래도 당신 생활에 만족한다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다면 분발하자.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행운의 아이템 : 스티커사진

[사자자리 7.23 ~ 8.22]

삼순이가 제주도에서 비 맞으며 한라산을 올랐을 때도 정상은 그대로 있었다. 힘들다고 내려가려고 하면 그 길이 더 멀어지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 정상은 그대로다. 당신만 힘내면 돼~! 아자아자~! 주위에 당신을 제치고 올라가는 사람들도 신경 쓰자. 때론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지만 이왕이면 당신이 도와주는 입장이 되 보는 건 어떨까? 정상에 서 있는 당신이 그려지는 군. 내려가지 말고 올라가기만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우비

[처녀자리 8.23 ~ 9.22]

내 일, 네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 것! 이것저것 구별 말고 먼저 나서서 해결하자. 뒤로 뒤로 미룰수록 결과의 순도가 떨어짐이 예상된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너무 고민하자 말자. 애쓰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 일들이겠다. 고심하지 말고 여유있게 기다리자. 애정문제로 고민하고 있더라도 먼저 결론내리지 말자. 괜히 일을 그르칠 수 있겠다.

행운의 아이템 : 연필꽂이

[천칭자리 9.23 ~ 10.23]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할 것과 손에서 떨어내야 할 것을 확실히 구분 지어야 하는 날이다. 포기해야 할 것은 재빨리 포기해버리는 것이 좋다.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괜히 기회만 놓치고 안일함, 게으름에 퐁당 빠져 허우적대기만 할 수 있다. 오늘은 주변의 도움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날이다. 괜히 정신만 혼란스러워 질 잡언들만 주를 잇겠으니 본인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혼자, 조용히~ 시끄러운 음악보다 조용한 음악을, 잔잔한 영화가 더 잘 맞는다.

행운의 아이템 : 게임

[전갈자리 10.24 ~ 11.22]

수단과 방법이야 어쨌든 결과만 좋으면 다 좋은 법! 아니꼽고 서러워도 오늘은 세상의 쓴맛을 배우는 날이려니~ 하는 마음으로 담담하게 받아들이자. 소를 위해서 대를 희생할 수 없는 것이니 강한 의지를 가지고 행동해야 별 탈이 없겠다. 맘 상한다고 울어봤자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 법. 감정에 치우쳐 일을 그르친 뒤 후회 말고, 공과 사를 냉정하게 구별할 것. 애인사이 가족사이라도 공은 공이요, 사는 사.

행운의 아이템 : 적금통장

[사수자리 11.23 ~ 12.21]

당신이 늘 꿈꿔왔던 일~!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당다라당당 당당당~당다라당당 당당당~당신을 오늘 일일 스파이 008로 지정한다.~! 빠빠라밤~! 지금부터 당신의 흔적을 그 어디에도 남기지 마라. 당신의 정체가 탄로 날 지도 모르기 때문이지. 무슨 일이든지 완벽하게! 그것이 바로 스파이의 기본정신! 발자국도 남기지 않는 당신의 치밀함! 마지막엔 웃는 자는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 주의 할 점~! 본드 걸은 없다.

행운의 아이템 : 스파이영화

[염소자리 12.22 ~ 1.19]

지갑에 돈이 가득하긴 하나 구멍난 지갑이다. 여기 저기, 실속 없이 돈 들어갈 곳이 많은 날. 꼭 써야할 곳을 가려 쓰도록 하자.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하다면 몸을 움직여 풀 수 있는 날!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일 보다는 발로 뛰며 해결할 수 는 일들이 좋은 결과를 보장하는 날이다. 땀이 나도록 운동을 하는 것도 좋겠다. 체력이 그다지 좋은 날은 아니니,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비타민이라도 챙겨먹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마우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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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오는 9월 50주년 기념식에서 구미산단 미래를 준비할 새로운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구미산단이 향후 50년 먹거리를 마련해 국가 경제 중심축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농촌마을에서 근대화 주역으로

구미산단이 들어선 경북 구미는 50년 전 경상북도 선산군의 한 읍이었다. 농업 중심 지방 소도시였다. 1967년 박정희 대통령이 전자공업을 국가수출전략산업으로 지정하면서 '전자공업진흥법(1969년)' '수출산업공업단지개발조성법'을 잇따라 제정했고, 구미산단(당시 구미공단)은 이 법을 근거로 출발해 50년 역사를 쌓았다.

1971년 5월 한국전자공업공단이 설립됐다. 첫 임무는 바로 구미전자단지 조성. 1969년 9월 조성 인가를 시작으로 진행한 구미1단지 조성공사는 1973년 12월에 마무리됐다. 구미산단 1호 기업은 KEC 전신인 트랜지스터 생산기업 한국도시바였다. 1970년에 설립됐다.

구미는 당시 고속도로와 철도, 지방 국도가 지나는 길목이었다. 용지가 풍부했고 원활한 용수공급이 가능했다. 인근 지역 노동력 확보가 용이했고 내륙에 위치해 바닷가 염분으로 인한 기계손상 걱정이 없었다. 전자산업을 일으킬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었다.

구미2단지는 그로부터 4년 뒤인 1977년에 조성을 마쳤다. 1973년 석유파동 이후 반도체와 컴퓨터산업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 육성이 절실했던 시기였다. 그 후 1980년대 초반 제2차 석유파동, 1980년대 중반 3저(낮은 석유가, 달러와 가치, 국제금리) 호황으로 경기가 호전되면서 1996년 6월 구미4단지가 지정돼 지금의 구미산단 모습이 완성됐다.

구미산단은 조성 초기 전형적 수출산업단지였다. 전자산업을 대표하는 가전 3사(금성, 삼성, 대우)와 코오롱, 제일합섬 등 섬유 대기업이 입주 수출을 이끌었다.

구미산단이 조성되면서 구미시 인구는 급증했다. 조성 전 1968년 2만1357명에서 1974년엔 5만5075명으로 2.6배나 증가했다. 1963년 읍으로 승격된 뒤 15년 만에 시로 승격된 것만 봐도 구미산단이 구미 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알 수 있다.

구미산단 수출액도 1971년 800만달러로 전국 수출액 10억6800만달러의 0.7% 수준이었지만 구미1단지가 조성된 1973년에는 4500만달러, 1975년엔 1억달러를 돌파했다. 1980년엔 8억달러 이상을 수출, 국내 수출 4.6%를 차지했고, 1990년에는 국내 수출의 7~8%를 차지할 만큼 급성장했다.

입주기업과 근로자수도 1971년 각각 11개사, 1131명에서 2018년에는 2393개사 8만6751명으로 급증했다. 업종도 1980년에는 전체 입주기업 중 섬유가 113개사 51.6%, 전기전자가 91개사로 41.6%였지만 1990년에는 전기전자가 45.5%, 섬유가 41.1%로 전기전자 IT업종이 역전했다. 2013년 말 현재 생산량 측면에서 보면 전기전자업종이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명성 잃어가는 '전자산업 메카'

구미산단의 쇠락은 10년 전부터 시작됐다.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분야 생산기지였던 구미산단 수출이 2008년 첫 감소세로 돌아섰다. 2007년 구미산단 총 수출액은 378억5800만달러로 매년 증가해왔지만 이듬해인 2008년에는 373억9200만달러로 줄었다.

1975년 1억달러를 돌파한 뒤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지만 2008년을 기점으로 성장세가 꺾인 것이다. 이 같은 감소추세는 지금까지 이어져 2015년 수출액은 342억달러에서 지난해 249억달러로 주저앉았다. 지난 10년 동안 구미산단 수출액이 34%나 줄어들었다. 국내 전체 수출비중도 2008년 당시 10%였다가 지금은 4%로 떨어졌다.

가동률도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0년 87.9%에 달하던 가동률은 2017년 70% 아래로 떨어진 뒤 지난해는 68.8%까지 주저앉았다. 올 1분기 가동률은 전국 산단 중 최저인 65.9%까지 내려갔다.

전국 산단 평균 가동률(76.9%)을 크게 밑돌고 있다. 2012년 이후 전국 평균을 단 한 번도 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구미산단 실제 가동률은 이보다 더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소기업 가동률은 이보다 심각하다. 지난해 3월 기준 종업원 50인 미만 사업장 가동률은 34.8%다. 가동률 하락은 근로자수 감소로 이어졌다. 2015년 당시 근로자수가 9만 8300명으로 10만명에 육박했지만 지난해엔 8만6700명으로 감소했다.

실제로 구미산단에는 현재 문 닫은 기업이 즐비하다. 공장 곳곳엔 오래된 전기세와 수도요금 미납 통지서가 뒹구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다.

수출기지였던 구미산단이 추락한 가장 큰 원인은 섬유산업 몰락과 대기업 공장 해외이전이다. 특히 대기업은 국내 고임금을 견디지 못해 해외로 공장을 빠르게 옮겨갔다.

협력업체 역시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을 위해 구미산단을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여기에다 최저임금 상승과 주52시간 근로제가 협력업체 구미산단 이탈을 부채질했다. 그 여파로 구미산단에 인력을 공급해온 지역대학 취업률도 크게 떨어졌다.

산단공 관계자는 “삼성과 LG 등 대기업이 해외로 공장을 옮기면서 산업단지로서의 위상이 급격히 무너졌다”면서 “그 바람에 일자리가 줄고 청년들이 지역을 빠져나가 지역경제가 추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초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클러스트 조성사업 유치라는 실낱같은 희망도 물거품이 됐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네트워크사업부 일부도 수원에 통합됐다.

구미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구미산단 5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해 1주일간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지만 썰렁한 축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미래 50년 달릴 새로운 엔진…희망 불씨 지핀다.

경기불황과 대기업 이탈, 기업투자위축, 청년 일자리 감소 등 다양한 악재로 구미산단은 상처투성이가 됐지만 희망의 불씨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구미형 일자리와 구미산단5단지(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광주에 이은 두 번째 지역 상생형 일자리 창출 모델인 구미형 일자리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LG화학이 구미산단에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총 투자금액은 6000억원이다. 이를 통해 1000명 이상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LG화학은 경상북도, 구미시와 사업 타당성 검토를 마친 뒤 이르면 이달 말 안에 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형 일자리는 근로자 임금을 낮추는 광주 모델과는 달리 투자촉진형 모델이다. 지자체가 세금감면과 공장부지 제공, 인력확보 지원, 직원 주거대책 지원, 행정절차 간소화 등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형 일자리 사업으로 LG화학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미산단5단지 활성화도 기대할만하다. 구미산단5단지는 사업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구미시 산동면 해평면 일원 934만㎡ 부지에 1조9000억원을 투입, 2020년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분양률은 28%로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구미시는 이곳에 전자, 정보기기, 신소재 등 미래형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LG화학이 입주예정인 구미산단5단지에 중소기업 임대전용단지 조성, 입주업종 확대,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육성, 스마트팩토리 시범단지 조성 등을 통해 구미산단5단지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경상북도는 지난달 말 지자체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구미산단5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구미=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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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1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의 관리와 골절예방'에 대해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골다공증은 유전, 영양, 호르몬 및 연령(노화의 정도)에 영향을 받으며 뼈가 자기 몸무게나 운동시의 하중을 견디지 못할 정도로 약해지는 상태로, 약한 충격으로도 쉽게 골절이 일어날 수 있는 질환이다.

골다공증을 방치하면 골절이나 척추변형이 발생하여 거동장애가 생기고 고령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빠른 진단과 평소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박세희 교수는 "골다공증은 본인도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서서히 발생하기 때문에 뼈가 골절이 됨으로써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며 "폐경 이후의 여성이거나 50세 이상의 남성이라면 2~3년에 한 번씩 골밀도 검사를 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전했다.

박세희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골다공증의 초기 증상과 진행 과정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골절을 예방하는 운동법, 식이요법 등 생활습관에 대한 소개로 골다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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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휘릭~ 스쳐가는 바람에도 옛 기억이 그리운 날이다. 떠난 그녀가 왜 이리도 생각이 날까.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문자 한 번 날릴까 말까 고민하느라 하루 종일 머리를 싸매보지만... 고민해봤자 별 소득은 없을 것. 허한 마음, 달랠길 없어 먼 산 보며 괜한 고민하지 말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의 공간으로 채우자. 돈과 관련된 일은 정에 얽매여 대강 넘어갔다가는 손해 볼 수도 있으니 한번 두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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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2.19 ~ 3.20]

참을‘인’자 셋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했던가. 사방에서 인내력을 테스트하는 날이다. 부글부글 올라와도 참자.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대응해봤자 속만 상하니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자. 오랜만에 인간관계 정리에 들어가보자. 가급적 연락이 뜸했던 사람들과의 연락이 좋고, 직접 만나는 것 보다는 전화 통화나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연락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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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3.21 ~ 4.19]

옛생각이 솔솔 머릿속을 헝클어뜨리더라도 끈기를 발휘하면 원하는 만큼 목표 달성할 수 있는 날이다.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노력하는 만큼 얻어지는 보통날이다. 약간 짭짤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도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되고, 시험이 있다면 최후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가능한 좋은 결과를 얻어야하지 않겠나. 친구와의 관계, 과감히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보자. 후에 2배 3배가 되어 돌아올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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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청춘사업가들이여! 오늘 사업확장에 힘쓰도록 하자. 단편영화 찍음직한 소소한 사건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로맨틱하거나 엽기적이거나 영화의 장르는 각자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오늘 이성과의 운이 제법 좋으니 외출하기 전에 마음속에 대강의 시나리오를 잡아 나가자. 조금만 리드하면 상대는 못이기는 척 따라올 것이다. 우유부단한 모습은 보이지 않도록! 다된 밥에 답답이로 찍혀 코 빠뜨리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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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5.21 ~ 6.21]

바깥일은 집에 가져와서 하면 안 되고, 공부는 집에서도 해야 되는 현실. 그런 현실로 답답해지기 쉬운 날이다. 밤에 잠들어서도 날아다니는 책과 연필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겠다. 그러니 학교 가서는 공부 열심히 하고, 집에선 좀 쉬어주는 센스~!를 보여주자. 단,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힘들다고 해서 과거 지나간 사람에게 연락하는 것은 당신을 더 괴롭히는 일이란 걸 명심할 것. 공부할 때는 공부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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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 6.22 ~ 7.22]

오늘은 현금을 가지고 나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가지고 나갔다하면 돌려받지 못할 곳에 빌려주게 될 것이다. 그러니 아예 쓸 돈 만 딱~! 챙겨가지고 가는 게 좋겠다. 돈을 꿔주느니 차라리 당신이 꿔라. 당신의 현 생활에 만족하는 당신이라면 학창시절 라이벌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나 보자.. 그래도 당신 생활에 만족한다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다면 분발하자.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행운의 아이템 : 스티커사진

[사자자리 7.23 ~ 8.22]

삼순이가 제주도에서 비 맞으며 한라산을 올랐을 때도 정상은 그대로 있었다. 힘들다고 내려가려고 하면 그 길이 더 멀어지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 정상은 그대로다. 당신만 힘내면 돼~! 아자아자~! 주위에 당신을 제치고 올라가는 사람들도 신경 쓰자. 때론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지만 이왕이면 당신이 도와주는 입장이 되 보는 건 어떨까? 정상에 서 있는 당신이 그려지는 군. 내려가지 말고 올라가기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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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 8.23 ~ 9.22]

내 일, 네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 것! 이것저것 구별 말고 먼저 나서서 해결하자. 뒤로 뒤로 미룰수록 결과의 순도가 떨어짐이 예상된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너무 고민하자 말자. 애쓰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 일들이겠다. 고심하지 말고 여유있게 기다리자. 애정문제로 고민하고 있더라도 먼저 결론내리지 말자. 괜히 일을 그르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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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김영춘 국회 수소경제포럼 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는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국가기술표준원·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공동 주관으로 이날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수소 관련 산업 및 과학기술의 현주소와 정책방향, 향후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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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강특위 결과 부산 부산진을에 류영진 전 식약처장, 금정구에 김경지 변호사가 지역위원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수영구는 계속심사 대상으로 결정돼 지역위원장 임명이 미뤄졌다.

부산진을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신임 류영진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초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출신이다. 식약처장은 차관급이지만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요직이다. 이 때문에 류 위원장에 대한 문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는 평가다.

김경지 금정구 지역위원장은 변호사로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재정경제부와 부산국세청 등에서 일한 입지적인 인물이다. 현재 민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당내 기반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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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年:第2代国会がスタート

1962年:大韓航空公社設立

1969年:大統領3選可能に道を開く改憲に反対する学生デモがソウルで発生

1977年:韓国初の原子力発電所、古里原子力発電所で1号機稼動

1981年:大韓体育会(韓国オリンピック委員会)が1984年ロサンゼルス五輪での南北統一チーム参加を北朝鮮に提案

2005年:陸軍前線部隊で兵士が銃を乱射し8人死亡、2人重傷

2018年:韓国と米国が8月に予定していた定例合同指揮所演習「乙支フリーダムガーディアン」(UFG)の中止決定を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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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

Romeo Santos in Madrid

Dominican singer Romeo Santos poses during an interview with Spanish news agency EFE on the occasion of his new album "Utopia", in Madrid, Spain, 18 June 2019. Santos is considered the king of the bachata music and is the executive director of the Roc Nation Latin full service entertainment division of Roc Nation, owned by Jay-Z. EPA/Luca Piergiov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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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10시 22분쯤 일본 야마가타 현 서쪽의 동해 해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해저에서 강진이 발생함에 따라 인근 해안 지역에 지진해일주의보를 발령했지만, 실제 관측된 지진해일의 높이는 야마가타 지역에서 0.2m로 높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기상청은 국내 해일 영향 여부를 분석한 결과 울릉도 해안 지역에 미미한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동해안 지역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울릉도 해안 지역에서는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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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국방부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서울신문]
군인·배우자 등 120명 靑 영빈관서 오찬
“육아·가사라는 전쟁터 함께 넘은 전우”
“한반도 평화 정착 우리가 뒷받침해야”
내일까지 에버랜드 등서 재충전 시간18일 제56회 국군모범용사 청와대 초청행사에 참석한 모범용사와 배우자들이 청와대 영빈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아홉번째부터 오른쪽으로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박재민 국방부 차관.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군생활 23년, 결혼생활 16년째인데 군 생활이 더 쉬웠다. 집사람이 못해줘서 그런 게 아니다(웃음). 둘 다 훈련 가면 애들을 본가·처가로 피난시켜야 하고 애들이 아파도 병원을 못 데리고 가서 마음을 쓸어내려야 한다. 군인 부부에게 육아와 가사는 전쟁터다. 임미진 상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707특수임무단 임미진 상사의 남편 정승복 상사)

“얼마 전 훌륭한 아들을 장가보내 줘서 시어머니한테 감사하다고 했더니 무뚝뚝한 며느리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너무 좋아하셨다(웃음). 여러분은 훌륭한 아들이자 자상한 아버지이고 매력적인 남편이다. 그런 분들이 모범용사가 된 것 같다.”(여군대표 53사단 김해영 상사)

청와대에서 18일 열린 제56회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에 참석한 모범용사와 배우자들은 평생 국가를 위해 헌신한 소회를 이렇게 밝혔다.

서울신문·국방부가 공동 주최한 행사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사관 9만여명 중에 뽑힌 모범용사 60명과 배우자 등 120명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이 주재한 오찬을 함께 했다.

1964년 베트남 파병을 계기로 군 사기 진작을 위해 모범용사 50명을 선발한 데서 비롯된 ‘국군모범용사’를 거쳐 간 이들은 3200여명뿐이다.

육군 중장(육사 36기) 출신인 김 차장은 “제가 생도가 되기 전부터 서울신문이 이 행사를 했다는 걸 알게 됐는데 감사드린다. 39년 6개월 군생활을 했는데 역시 부사관들이 단결이 잘 된 부대가 탄탄한 부대”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9·19 남북군사합의로 긴장이 완화되고 있음을 여러분이 체감하실 것”이라며 “평화 정착을 위해 정부가 노력하려면 여러분이 전방과 야전에서 뒷받침을 해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신문 고광헌 사장은 “수천 명 중 20명 남짓 뽑는 축구 국가대표보다 더 어려운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오셨다”면서 “축구와 비교하면 공수 모두 가담하는 게임메이커이자 올라운드 플레이어라고 생각한다. (U20)월드컵에서 이강인 선수처럼 우리 군의 요소요소에 어려움이 닥치면 역할을 하는 게 여러분”이라고 격려했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조직에서 인정받고 기여하지 않으면 어마어마한 경쟁을 뚫고 여기 올 수가 없다”면서 “배우자들이 ‘수고했다’고 격려해 달라”고 했다.

모범용사와 배우자들은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을 접견하고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주재 만찬에 참석했다. 20일까지 KT&G와 에버랜드, KBS를 방문하고 재충전 시간을 갖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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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5G 가입자 수가 연일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LTE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선택 폭이 줄어들고 있다. 국내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는 단말기의 신제품 개발과 지원을 5G 모델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여 LTE 스마트폰의 입지가 빠르게 줄어들 전망이다.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약정 기간 동안 높은 요금제를 사용해야 하는 5G 스마트폰에 부담을 느껴 저렴한 LTE 스마트폰을 찾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네이버 카페 ‘핫딜폰’ 은 제조사별 LTE 스마트폰 주력 모델을 대상으로 가격을 0원까지 낮춰 LTE 스마트폰 판매량 개선에 나선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핫딜폰은 애플의 IOS13 업데이트 적용 예정인 아이폰6S와 아이폰7을 포함하여 삼성전자의 갤럭시S8, S9, 갤럭시노트5, A30 LG 전자의 LG G7, V40 전부 0원에 판매 중이며, 이 중 아이폰6S와 아이폰7, 갤럭시A30은 요금제 상관없이 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아이폰6S는 구매자 전원에게 ‘애플 에어팟’ 을 사은품으로 제공하여 가성비를 쫓는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 밖에도 핫딜폰은 황금재고로 알려진 아이폰8과 아이폰X 그리고 삼성전자에서 유일하게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라인업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 갤럭시노트9를 대상으로 출고가 기준 70% 할인 적용된 30만 원대에 판매 중이다.

또한, 지난 3월에 삼성전자에서 다양한 색상과 저렴한 출고가로 젊은 층을 공략하여 출시 된 ‘갤럭시S10E’ 도 9만 원대 한정판매를 개시하여 20, 30대 연령층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현재까지 LTE 스마트폰의 수요 고객이 아직 많이 남은 상황이다. 특히 약정 24개월동안 LTE 요금제보다 비싼 5G 요금제를 쓰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에 LTE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가격을 대폭 낮췄고 부가서비스나 인터넷 가입 또는 할부 36개월 등 부가 적인 조건 없이 24개월 약정으로 프로모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라고 전했다. LTE 스마트폰 특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 ‘핫딜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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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가구 1만원대 할인 효과
비용부담 2847억 한전에 전가할 듯
한전 협력회사 관계자들이 주민들에게 발송할 7월 전기요금 고지서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올 여름부터 일반 가정의 에어컨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이 큰 폭 줄어든다. 정부가 매년 7~8월 누진구간을 일부 완화하는 누진제 개편안을 사실상 확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민관합동 전기요금 누진제 태스크포스(이하 누진제TF)가 18일 제8차 회의에서 누진제 개편 1안을 최종 권고안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여름 ‘전기요금 폭탄’ 불만에 개선책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누진제TF를 구성했다.

또 누진제TF는 이달 3일 △여름 한시 누진제 구간 완화(1안) △여름 한시 누진제 3→2단계 축소(2안) △누진제 완전 폐지(3안)을 내놓고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었다.

누진제TF는 가장 많은 가정이 혜택을 보는 1안을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1629만가구가 평균 1만142원씩 요금할인 혜택을 볼 전망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가구당 전기요금 평균은 월 4만1000원이었다.

현행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는 3단계 3배수다. 한전은 월 200㎾h 이하 1단계 소비자에겐 1㎾h당 93.3원의 요금을 부과하고 201~400㎾h의 2단계는 187.9원, 401㎾h 이상의 3단계는 280.6원을 낸다.이번 개편안은 7~8월에 한해 이 기준을 1단계 300㎾h 이하, 2단계 301~450㎾h, 3단계 451㎾h 이상으로 각각 100㎾h, 50㎾h씩 높였다. 지난해 한시 운영했던 폭염대책을 상시화하는 셈이다.

이에 따라 한 가구가 8월에 423㎾h의 전기를 썼다면 이전엔 11만8694원을 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7만8492원만 내면 된다.

민·관 합동 전기요금 누진제 대책반(TF)에서 마련한 누진제 개편 3개안.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1~3안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누진제TF 한 위원은 “가장 많은 소비자가 여름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되 아직 현 누진제의 기본 틀은 유지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전의 약관 개정과 이사회 의결, 정부 전기위원회 심의·인가 절차가 남았으나 산업부와 한전도 누진제TF에 참여했던 만큼 결정이 뒤집힐 가능성은 거의 없다.

가장 큰 문제 전력시장 왜곡 가능성이다. 적자 수렁에 빠진 한전과 정부의 전력 운영부담이 한층 커졌다. 이번 개편으로 추가 부담해야 할 연 2847억원의 재원은 고스란히 한전이 떠안거나 세금으로 메우는 수밖에 없다.

한전 소액주주들은 시장 왜곡, 환경단체는 전력 남용을 우려하며 요금 현실화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소액주주들은 정부와 한전을 상대로 주가하락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며 반발하고 있다.

누진제TF 위원장인 박종배 건국대 전기공학과 교수는 “한전·정부가 계획대로 모든 주택에 스마트계량기를 설치한다면 에너지 절약과 저소득층 보호라는 누진제 원 취지를 살리면서도 더 합리적 새 요금체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부터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배 전기요금 누진제 민관 TF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택용 전기요금 개편 공청회에 참석해 전기요금 누진세 개편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김형욱 (n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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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남하다 하룻밤 만에 돌아와 자수… 산파 면허 있는 내게 아내 치료 부탁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뒷줄 가운데)가 1950년 장로회신학교 재학 때 동기들과 남산에서 산기도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해가 저물어 점점 더 어두워졌다. 길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떨리는 발걸음을 옮겨야 했다. 마음속에선 소리 없는 외침이 그치지 않았다. ‘주여, 주여. 이 가엾은 종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칠흑 같은 밤이 됐고 산속에 불빛이라곤 없었다. 몇 걸음이나 걸었을까. 나무에 찔리고 가지에 걸려 온몸은 상처투성이가 됐다. 이렇게 혼자서 방향도 모른 채 서울로 갈 수는 없었다. 결국, 도망 하룻밤 만에 발걸음을 돌려 보안소를 찾아 나섰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동이 틀 때쯤 보안소 비슷한 건물에 도달할 수 있었다. 전날 봤던 보안원 얼굴을 보니 맞게 찾아온 듯했다. 솔직하게 말했다. “도저히 도망칠 수 없어서 자수하려고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보안원은 나를 감방에 넣고는 저녁때까지 내버려 뒀다.

‘주님, 그냥 끌려온 것도 아니고 도망갔다가 자수했으니 얼마나 혹독한 일을 겪게 될까요.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갔을 때처럼 저를 구해 주세요.’

기도하면서 밤을 지새우던 중 보안원 한 명이 내 이름을 불렀다. 공산주의자들의 포악성을 잘 알고 있던 터라 무서운 마음이 들었다. 보안원은 사상 검증을 하듯 이것저것 캐물었다.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고, 남편이 병이 있어서 서울에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유치원 교사를 했고 평양신학교 학생이라는 것도 밝혔다. 산파 면허를 취득해 봉사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들의 질문 중 잊히지 않는 게 하나 있다.

“미국 교회와 러시아 교회를 비교해 보라.”

“가보지 못해서 잘 모릅니다.”

“신학교에 다녔다면서 그것도 모르나.”

“러시아에 교회가 있다면 정말 예수를 잘 믿는 사람들이 조금 있을 것이고, 미국에는 교인 수가 많지만 진정한 교인은 많지 않을 듯합니다.”

내 대답이 마음에 들었는지 보안원은 그냥 들어가 자라며 다시 감방으로 돌려보냈다. 이튿날 밤 보안소장이 나를 불렀다. 또다시 떨리는 마음으로 보안소장 방에 도착한 내게 그는 뜻밖의 얘길 꺼냈다.

“우리 집사람이 몹시 아픈데 산골이라 어디 병원에 데리고 갈 수가 없소. 산파 공부를 했다던데 우리 집에 가서 좀 봐주시오.”

하나님께서 다른 길을 내주시려는 것 같은 확신이 들었다. 보안소장과 함께 집으로 향했다. 그의 아내는 열이 높고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했다. 심한 몸살처럼 보였다. 보안소장은 몇 가지 주사약과 약통을 보여줬다. 다행히 내가 아는 약들이었다. 주사를 놓고 머리에 찬물 찜질을 해주며 밤새 정성껏 간호했다.

밤샘 간호를 마치니 피로가 몰려왔다. 잠시 졸고 있던 사이 보안소장의 아내가 살며시 내 손을 잡았다. 그러면서 “고마워요”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상태가 좀 나아진 걸 보니 뭐라도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엌으로 향했다. 밥과 찬을 만들어 상을 차리고 보안소장과 아내가 먹을 수 있게 했다. 졸지에 간호사에 식모 역할까지 하게 됐지만, 속으로는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간호한 지 사흘째가 되자 보안소장의 아내는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도 나처럼 남한에 가다가 붙들려 그곳에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두려움과 기대감이 교차했다. 이윽고 결단을 내리고 그에게 말했다.

“사모님도 내 사정을 잘 아시겠네요. 소장님에게 얘기해 나를 좀 놓아주도록 하실 수 없을까요. 간곡히 부탁합니다.” 혹시라도 잘못되면 다른 보안소로 끌려가 더 큰 처벌을 받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이튿날 아침 소장이 말했다. “고생했소. 이제 집으로 돌아가시오. 남한으로는 가지 말아야 하오.”

정리=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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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o Santos in Madrid

Dominican singer Romeo Santos poses during an interview with Spanish news agency EFE on the occasion of his new album "Utopia", in Madrid, Spain, 18 June 2019. Santos is considered the king of the bachata music and is the executive director of the Roc Nation Latin full service entertainment division of Roc Nation, owned by Jay-Z. EPA/Luca Piergiov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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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5G 가입자 수가 연일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LTE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선택 폭이 줄어들고 있다. 국내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는 단말기의 신제품 개발과 지원을 5G 모델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여 LTE 스마트폰의 입지가 빠르게 줄어들 전망이다.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약정 기간 동안 높은 요금제를 사용해야 하는 5G 스마트폰에 부담을 느껴 저렴한 LTE 스마트폰을 찾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네이버 카페 ‘핫딜폰’ 은 제조사별 LTE 스마트폰 주력 모델을 대상으로 가격을 0원까지 낮춰 LTE 스마트폰 판매량 개선에 나선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핫딜폰은 애플의 IOS13 업데이트 적용 예정인 아이폰6S와 아이폰7을 포함하여 삼성전자의 갤럭시S8, S9, 갤럭시노트5, A30 LG 전자의 LG G7, V40 전부 0원에 판매 중이며, 이 중 아이폰6S와 아이폰7, 갤럭시A30은 요금제 상관없이 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아이폰6S는 구매자 전원에게 ‘애플 에어팟’ 을 사은품으로 제공하여 가성비를 쫓는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 밖에도 핫딜폰은 황금재고로 알려진 아이폰8과 아이폰X 그리고 삼성전자에서 유일하게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라인업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 갤럭시노트9를 대상으로 출고가 기준 70% 할인 적용된 30만 원대에 판매 중이다.

또한, 지난 3월에 삼성전자에서 다양한 색상과 저렴한 출고가로 젊은 층을 공략하여 출시 된 ‘갤럭시S10E’ 도 9만 원대 한정판매를 개시하여 20, 30대 연령층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현재까지 LTE 스마트폰의 수요 고객이 아직 많이 남은 상황이다. 특히 약정 24개월동안 LTE 요금제보다 비싼 5G 요금제를 쓰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에 LTE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가격을 대폭 낮췄고 부가서비스나 인터넷 가입 또는 할부 36개월 등 부가 적인 조건 없이 24개월 약정으로 프로모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라고 전했다. LTE 스마트폰 특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 ‘핫딜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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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손해를 볼 것이니 멀리 나가지 마라. 집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1948년생, 하는 일에 마가 끼고 장애가 많다.
1960년생, 친한 사람을 믿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주의하라.
1972년생, 무리하게 확장하지 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라.
1984년생, 때를 만나지 못하니 답답한 마음 가눌 길이 없구나.

[소띠]
적토마를 얻었으나 길을 찾을 수가 없구나.

1949년생, 서로가 이익을 보는 좋은 거래이니 만족하겠다.
1961년생, 빨리 결정하라. 시간을 끌면 불리하다.
1973년생, 남쪽으로 확장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85년생, 기술계통은 대길하다. 남쪽에 좋은 자리가 있다.

[범띠]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나 귀인의 도움으로 발전한다.

1950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수 없는 법, 한 가지 일을 확실하게 하라.
1962년생, 주변 상황을 숙지하고 전문가와 상의하라.
1974년생, 비교하고 재다보면 늦어지니 서둘러 선택하라.
1986년생, 만인이 듣는구나, 항상 감사하라.

[토끼띠]
불의의 사고를 주의하라. 자기주장을 굽히면 불리하다.

1951년생, 주위 사람 모두가 내 말을 믿지 않는구나. 신뢰를 쌓을 때이다.
1963년생, 일에 진척이 있다. 너무 기뻐하지 말고 신중해라.
1975년생, 준비가 미흡하다. 조금만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
1987년생, 어떻게 시작하는 가가 성공을 좌우한다.

[용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 신중할 때이다.

1952년생, 아무리 애를 써도 피하기 힘들다.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다.
1964년생, 미련이 남아있으니 재력에 손실이 많다.
1976년생, 깊은 산중에 홀로 있으니 고난과 갈등이 있다.
1988년생, 현명한 지혜와 건강한 육신이 자랑스럽구나. 매진하라.

[뱀띠]
마음을 서둘러 바로잡고 정리 정돈함이 필요하다.

1953년생,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다.
1965년생, 매매도 어려운데 이익이 남겠는가. 욕심을 버려라.
1977년생, 윗사람과 상의하여 다음 기회를 기약하자.
1989년생, 여러 사람을 만나 봐도 쉽게 인연이 이어지지 않는구나. 여성은 근신하라.

[말띠]
고목에 꽃이 피고 눈이 녹아 봄이 돌아온다.

1954년생, 귀하의 영예로움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다.
1966년생, 사방에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1978년생, 무조건 성사된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실망을 주는 일을 삼가야 한다.
1990년생, 오랫동안 숙원한 일이 이뤄진다.

[양띠]
나가려 해도 나가지 못하니 마음이 답답하다.

1955년생, 목표가 너무 크다. 올라가는데 힘이 드니 조금만 낮춰보자.
1967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갈팡질팡하니 일이 더디겠다.
1979년생, 유리하게 흐름이 변하니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
1991년생, 남과 다투지 마라. 반드시 다칠 수 있다.

[원숭이띠]
모든 일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1956년생, 사람의 마음은 모두 다른 법 짜증내지 마라.
1968년생,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격이니 너무 사람을 믿지 마라.
1980년생, 매매가 이뤄져도 손해만 크다.
1992년생,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니 모래성만 쌓는구나.

[닭띠]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매사에 임하라.

1957년생, 공익을 앞세워 생각하고 실천하니 군자의 형상이다.
1969년생, 현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하라.
1981년생, 별다른 어려움 없이 거래가 성립된다.
1993년생, 친척이나 친구의 도움으로 좋은 일이 일어난다.

[개띠]
귀인이 절로 찾아와 심신이 편안해진다.

1958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으나 걱정하지 마라.
1970년생, 중간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니 성립되기 어렵다.
1982년생, 집안 식구 모두가 합심하니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1994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니 동서남북 길한 방향이다.

[돼지띠]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잘 다스릴 때이다.

1959년생, 몸이 아프고 생각이 다른 곳에 있으니 마음 또한 심난하다.
1971년생, 길가에 액과 도둑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1983년생, 어렵게 진행되나 이 고비를 잘 넘기면 좋은 결과 있겠다.
1995년생, 작게는 이룰 수 있으나 서두르면 그것마저 놓치지 늘 조심하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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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年:大韓航空公社設立

1969年:大統領3選可能に道を開く改憲に反対する学生デモがソウルで発生

1977年:韓国初の原子力発電所、古里原子力発電所で1号機稼動

1981年:大韓体育会(韓国オリンピック委員会)が1984年ロサンゼルス五輪での南北統一チーム参加を北朝鮮に提案

2005年:陸軍前線部隊で兵士が銃を乱射し8人死亡、2人重傷

2018年:韓国と米国が8月に予定していた定例合同指揮所演習「乙支フリーダムガーディアン」(UFG)の中止決定を発表

> 야마가타현 앞바다 진원 10㎞ 깊이
니가타·이시카와현 등에 쓰나미 주의보


일본 기상청이 발표한 지진해일(쓰나미) 주의보 발령지역. 노란색 표시가 높이 0.2~1m 지진해일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일본 기상청 누리집 갈무리 본 북서부 야마가타현 앞바다에서 18일 규모 6.8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밤 10시 22분께 야마가타현 앞바다 진원 10㎞ 깊이에서 규모 6.8로 추정되는 지진이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은 북서부 지역인 니가타현과 야마가타현 일부 연안 지역과 이시카와현 노토 주변 해안 지역에 높이 1m가량의 지진해일(쓰나미) 발생 우려가 있다며 주의보를 내렸다. 지진해일은 수십 ㎝ 높이만 발생해도 사람이 쓸려갈 수 있기 때문에, 이 지역 해안에는 접근하면 안 된다. 니가타현 니가타시는 연안 지역 주민들에게 피난 지시를 내렸다.

기상청은 니가타현 무라카미시에는 일본 기준으로 진도 6강 그리고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에서 진도 6약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진도 6강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도 벽이나 기둥에 균열이 일어날 수 있는 정도다. 무라카미시와 쓰루오카시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이 발생했다. 무라카마시에서는 전화도 불통됐다. 쓰루오카시 술집에서는 컵과 접시가 떨어지면서 깨진 모습이 목격됐다. 아베 신조 총리는 이날 밤 10시 30분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피해 지역 지원 활동을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도쿄와 니가타를 연결하는 신칸선도 운행이 정지됐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밤 긴급 “지진해일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 주민은 해안에서 떨어진 지역으로 이동해달라. 주변 지역 원자력발전소는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 인적 피해는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이후에도 강한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도쿄/조기원 특파원 gard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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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만 누진 구간을 확대하는 방안은 7~8월 한시적으로 누진 구간 상한선을 1~3구간에 걸쳐 기존보다 50~100kwh 각각 높이는 내용이다. 전기료 할인 효과는 2018년 사용량을 기준으로 최대 2800억원가량, 1629만가구별로는 월평균 1만원쯤 감소할 것이라는 추산이다. 누진 단계를 축소하거나 누진제를 폐지하는 방안은 전기를 많이 쓰는 가구에 할인이 집중된다는 점에서 형평성 논란을 부를 수 있어 배제된 듯하다. 여하튼 2015년, 2016년, 2018년 등 세 차례 실시했던 여름철 누진제 한시 완화가 이제 매년 여름마다 전기료를 깎아주는 선심 정책으로 정착된 꼴이다.

문제는 이런 선심 정책의 비용과 손실을 한전이 고스란히 떠안는다는 점이다.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이미 적자에 시달리는데 실적 악화가 더해질 판이니 경영진에게 지워질 책임과 주주들의 반발이 부를 후폭풍이 걱정이다. 시장경제 원리와 수익자 부담 원칙을 따지자면 여름철 수요 피크 때 사용하는 전기요금을 오히려 깎아주는 건 맞지 않는다. 전기 과소비를 부추기는 결과로 이어진다면 에너지 소비 감축 기조에도 역행하는 셈이다. 여름철마다 전기료를 깎아주는 선심 정책은 재고돼야 한다. 경제 원리에도 안 맞고 지속 가능하지 않은 정책은 그만 접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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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19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가 선배 약혼녀 살인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을 추적한다.

지난달 27일,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이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 대원들은 그녀의 머리 뒤에서 ‘의문의 나뭇잎’ 하나를 발견했다. 그녀는 성폭행을 피해 탈출하는 과정에서 6층 높이의 아파트 베란다 아래로 추락했던 것.

아파트 밖으로 추락 한 그녀가 본인의 집 침대 위에서 발견된 이유는 무엇일까? 경찰 조사 결과, 성폭행 시도를 했던 피의자 정씨(36세)가 추락한 피해자를 집으로 다시 끌고 올라갔다는 것. 그는 피해자를 끌고 올라갈 때 옷과 슬리퍼까지 바꿔 입고 얼굴을 가리는 치밀함을 보였다. 추락 당시 그녀는 살아있었을까?

실화탐사대 [MBC]

더욱 충격적인 것은 추락한 여성을 다시 끌고 올라가 목을 졸라 살인 한 이 잔혹한 범죄의 범인이 바로 피해자 약혼자의 직장 후배였다는 것. 직장 동료에 따르면, 피해자 약혼자와 피의자 정씨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친하게 잘 지내왔다고 한다. 그러다 우연히 딱 한번 가 본 선배 약혼녀의 집을 사건 당일 새벽에 찾아갔다는 것. 그는 아파트 호수를 정확히 몰라 아파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기까지 했다.

살인사건이 터진 이후, 범인의 숨겨졌던 과거가 밝혀졌다. 그는 세 건의 성폭력 범죄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성 범죄자였던 것. ‘실화탐사대’는 2013년 범행 당시 검찰이 이례적으로 그에게 화학적 거세인 약물치료명령을 청구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당시 재판부는 검찰의 치료명령청구를 기각했다. 2013년 성폭행 당시의 판결문에는 “피치료명령청구자가 방어적 태도를 보이고 있어 성도착 여부를 본 검사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다”는 문구가 있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정씨처럼 ‘가학적’인 성범죄자에게는 화학적 거세를 할 수가 없고, ‘성도착증’이 있어야만 화학적 거세를 할 수 있는데, 정씨가 시종일관 ‘방어적인 태도’를 보여 확인하기 어려웠다는 것.

19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선배 약혼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의 범죄행각을 추적하고, 법률로 정한 성범죄자들의 약물치료의 제도적 허점을 짚어 본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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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인천 적수 사태에 대한 정부원인조사반의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 [뉴시스]

이날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최근 논란이 된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를 두고 정수장에서 가정까지 물을 공급하는 관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빚어진 '100% 인재(人災)'라고 비판했다.

조 장관은 "인천의 내구 연한이 지난 노후화된 관은 14.5%로 전국 평균 수준"이라며 "아무 생각 없이 수계 전환을 한 담당 공무원의 매너리즘 때문에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탁도 등도 충분히 예측 가능하고, 부유물질 빼내는 것도 예상 가능한데 그 모든 것을 다 놓쳤다"며 "현장에서 담당자들이 답을 제대로 못할 뿐 아니라 숨기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 현장 다녀온 뒤 '인재'라는 것을 확신했다"고 지적했다.

조 장관은 인천시의 초동 대처도 미흡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인천시가 환경부 전문가와 현장에 가기까지 10일이 걸렸다"며 "그동안 피해와 고통도 길어졌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이달 29일까지 수계 변환에 따른 정수지 배수관 흡수관 등의 청소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그러나 이후에도 부유물질은 간헐적으로 나올 수 있어 완전하게 정상화되려면 한 달 이상 걸린다는 게 조 장관의 설명이다.

인천 붉은 수돗물 사례는 향후 백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필요하다면 매뉴얼도 보완하고 수계 전환 시 송수, 배수, 급수 방침을 더 정교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 장관은 "있는 매뉴얼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사태는 인재 측면이 강하다"며 "이번 경험 바탕으로 매뉴얼 관리 지침도 강화하고 감사원 감사도 요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날 사전 대비와 초동 대처가 미흡해 발생했다는 환경부 발표에 따라 적수 사태의 책임을 물어 김모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장과 이모 공촌정수사업소장을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사태와 관련해 외부 감사기관에 감사를 의뢰하고, 추가 인사조치도 하겠다는 방침이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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